개인의 PC에서 조금씩 자원을 사용한다는 개념의 그리드 딜리버리 시스템을 금융과 접목시키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은행 통장에는 어느 정도의 잔고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자금 중 일부를 사용자의 동의 하에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엄청난 유동자금이 생기겠네요.
이런 자금을 이용해 저소득층 마이크로 대출이나 국가 사업에 사용하면 좋지 않겠어요?
가령, 잉여 자금 그리드 시스템에 동의한 100만명이 있다는 가정으로, 한 계좌당 1,000원의 잉여 자금을 사용한다 치면,
1,000,000계좌 X 1,000원 = 1,000,000,000원
10억원이 만들어 지는군요. 대단하지 않나요?
만약 개인이 잉여 자금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겨도 소액이기 때문에 언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출이 아니라 숫자만 이동하는 것이니까요.
예는 100만명에 1,000원씩으로 계산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잉여 자금이 있을테니 엄청난 자금을 만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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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9:54 2010/06/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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