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시간부터는 '목표세우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정보전달의 목적보다는 컬럼에 더 비슷할꺼라 생각한다.

'재테크와 목표랑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싶다.
그런 당신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왜 부자가 되려 하나요?'
분명 돈을 많이 모으고 부자가 되는 것만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닐 것이다.

너도 나도 재테크를 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왜? 재테크를 하는지, 그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재테크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단지 돈이 많으면 좋으니까, 부자가 되고 싶으니까, 남들이 하니까... 뭐 이딴 식이다.

재테크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즉,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이유는 수확을 하기 위함이지, 힘들여 농사를 짓기 위함은 아닐 것이다. 물론 농사를 짓는 재미, 돈을 모아가는 재미 또한 중요하다.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없다면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은 너무나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하자. 목표의 달성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이고, 그 돈을 만들기 위해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그럼 이제 '목표세우기'를 시작할 것이다. 이번 시간은 우선 잃어버렸던 '꿈'을 찾을 것이다.
꿈이라...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이후로 '꿈'이란 것에 대해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대다수가 성인일 것이다.(그렇지 않고서야 지루한 글을 읽고 있을 리가 없지 않는가)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에게 있어서 '꿈'이란 왠지 사치스러운 단어처럼 느껴진다. '당장 안짤리고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꿈이야?'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꿈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꿈을 가짐으로써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적어도 필자는 그렇다)


각설하고, 이제 꿈을 찾아보자.
책상옆에 굴러다니는 종이를 한장 집어서 적어보자.
'내가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이루고 싶은 것'...
불가능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꿈'에는 제한이 없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관 없는 것이다.
누구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고, 꼭 실현가능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 불가능한 일은 없다.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던지, 우주선을 탄다던지...모두 가능하다.
시간여행은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지원하면 되고, 우주여행은 돈으로 해결하거나 조정사가 되거나 선생님이 되거나(얼마 전 외국의 선생님은 우주여행을 떠났다고 한다)...등 반드시 실현가능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_kaAmo_##]꿈을 꼭 한가지만 정할 필요도 없다.
10개를 정해도 되고 100개를 정해도 된다. 거창할 필요도 없다. '외발자전거타기'같은 것도 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루고 싶은 모든 꿈을 적고 하나씩 이뤄나가면 된다.

잠시 눈을 감고 꿈을 떠올려보자.
1분이 걸리든 1년이 걸리든 상관없다. 천천히 꿈을 생각하자. 그리고 반드시 기록하라!
목표를 기록하는 것은 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을 높여준다. 이는 각종 조사를 통해 나와 있는 결과이다.

꿈을 정했는가?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다.




주절주절.
저의 꿈은 '세계 최대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것' 입니다.
이 외에도 '60살까지 50조원 만들기', '40살까지 책 2,000권 읽기', '40살까지 100억원 만들기', '50살전에 도서관 설립하기' 등이 있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겠죠.(전 가능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꿈'을 가지게 된 것은 불과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는 정말 잘 먹고사는게 '꿈'이었죠. ^^
그러던 중 몇몇 책들을 접하면서 (대표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보도섀퍼의 돈' 등) 차츰 생각이 바뀌더군요.
'꿈을 가져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고민해 봤는데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점차 생각이 자리잡아 가면서 꿈이 생기더군요.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꿈을 가지고 나니 뭐랄까... 살아가는게 즐겁더군요. 비록 불가능해 보일지 몰라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고,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즐거움이 생겼으니까요.
꿈을 이루기 위해 이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쉽지 않았죠. 많은 것을 바꿔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하루 하루 삶을 즐기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여러분도 부디 꿈을 찾으셔서 아름다운 인생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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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14:19 2007/08/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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